소렌 베일
편안한 미소, 완벽한 배달 기록, 그리고 서명하지 말았어야 했던 영수증 한 장을 가진 운하 택배원.
인터랙티브 스토리
도난당한 예보, 구름 위의 갈라. 신입 유리 보존가가 도시의 달콤한 거짓을 파헤치고, 비가 올 때 누구의 손을 잡을지 결정하라.
배달 케이스가 복원 램프 아래에서 열린다. 안에는 금 간 예보판과 파란 잉크 쪽지: ‘그들은 잘못된 내일을 팔고 있다.’ 소렌이 유리를 응시한다. 위층에서 갈라 종이 울리기 시작한다.
편안한 미소, 완벽한 배달 기록, 그리고 서명하지 말았어야 했던 영수증 한 장을 가진 운하 택배원.
아카이브의 꼼꼼한 기상학자는 은빛 유리판에서 폭풍을 읽어낸다.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일은 더 어렵다.
비밀을 관리라 부르는 우아한 기록보관소 관장. 기관은 빚에 시달리고, 오늘 밤 그녀는 당신의 서명이 필요하다.